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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백훈 선생의 셀프원정 가이드 코너입니다
필요한 지식만 있으시다면 스스로 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현명할 뿐만아니라 가장 적법합니다
금액에 맞추셔서 결제하시면 24시간 내에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출산 예정지 선택은 개개인의 선택이며 자유입니다
백훈 선생은 귀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원정 가이드북 원본 /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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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예정지 선택은 개개인의 선택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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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어 공부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은
누구나 어릴적부터 몇 번쯤은 들어 본 말.
지방 산모가 서울로 와서 출산하고
지방 사람들이 자신들의 고향이 텅텅 빌 정도로 자녀를 서울로 보내는 지방 부모들이 있는 것처럼,
서울 부모들은 자녀를 좀 더 큰물로 보내고 싶어 하는 건 당연한 이치.
옛말에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 라면 지금은 '사람은 미국으로 보내라' 인가요?
아니면 '사람은 서울보다 더 큰 물로 보내라'?
누가 어딜 가든 말든 남들이 신경 쓸 바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디든 한 몸 태어나서 잠시 90-100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
천년만년 사는 것도 아니고
남들 눈치볼 것도 아니고
희망하는 곳에서 각자 뜻대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곳이 한국이든 해외이든 말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산모의 건강, 아이의 건강, 가족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소에 상관없이 순산하시길 기원하며 혹시라도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주저 말고 연락 바랍니다.
저자 백훈 선생 올림
본 상품은 셀프원정 가이드북 원본입니다.
가이드북 핵심본과는 다르게 *원본*은 매우 세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
판매가: U$ 350
행사가: U$ 299
사이트 리뉴얼 행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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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직접 준비하기.
블로커/산후조리원 없이 혼자 준비해서 다녀오기.
최소 1,000-2,000만 원 절약됩니다.
셀프원정이 가능하도록 2022년 상반기에 가이드북을 처음 출시하여 해마다 업데이트 수정하였습니다.
조기유학 1세대, 교포 2세와 결혼, 교포 3세의 자녀를 둔 아빠가 돕습니다
미국 내 top tier 대학 졸업 후 국내 공무원, 그리고 금융권 출신 전문 인력이 내용을 검증하고 정확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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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을 통해 귀하는 자신의 방식에 따라 출산 여정을 자신 있게 탐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식과 노하우를 갖게 될 것입니다.
정보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최소 1,000-2,000만 원을 절약하시게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모든 것을 적법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결재하시면 이메일로 전자책 링크를 발송드립니다.
이메일메일 꼭 기재 부탁드립니다.
가이드북 핵심본과는 다르게 *원본*은 매우 세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각종 행정을 실수 없이 스스로 하실 수 있으며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행정 외에도 매우 유용한 정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핵심본은 70페이지가량 되지만
원본은 약 250페이지에 달하는 고급 정노하우로 채워졌습니다.
(참고로, 저자의 첫 금융권 직장은 우리투자증권 기업분석부였고
저자는 전문 인력입니다.)
셀프 원정 가이드북 원본은 귀하의 정보력을 남다르게 강화할 것입니다.
담긴 수많은 내용 중에서 한두 가지만 실행하시거나 한 가지만이라도 시행착오를 예방하시면 구매하시는 비용의 최소 5배에서 20배를 절약하시게 되는 셈입니다.
그만큼 정보력이 중요하며 고급 정보를 담았습니다.
현지인들 보다도 뛰어난 정보력, 브로커들이나 조리원보다 월등한 정보를 토대로 희망하시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작성하였습니다.
2025년 현재 최저임금으로 계산한다고 하더라도 고급 정보로 채워진 250페이지의 자료를 판매가에 생성하시기에 불가능합니다.
여러 사이트와 카페, 블로그 등등의 매체에서 조각조각 떠돌아다니는 정보는 맞는 내용도 있지만 틀린 내용도 함께 포함된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점 양지하시고 시간 절약과 시행착오 예방을 위하여 책을구매하시는 게 현명한 접근 방법입니다.발품 팔아서서 절약되는 요소는 따로 있습니다. 책 보시고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본 핵심본은 셀프원정 가이드북 요약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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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U$ 120
행사가: U$ 80
사이트 리뉴얼 행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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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은 원정을 떠나실지 말지 고민을 하시는분들과
미국에서 수년간 유학을 하신 분을 위하여 발간하였습니다.
고민하는 단계에서 방대한 분량의 원본을 읽으실 없습니다.
오히려 고민 단계에서 수백 장의 자료는 사고의 혼란을 초래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가실 결심을 하시고 떠나실 준비를 하시는 분은 핵심본 보다는 원본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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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의 장단점을 살피고,
여정의 두려움을 극복하며,
전반적인 원정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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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요약본 목차 하단 참고)
0. 서론
- 이 책을 쓰는 이유
- 선택의 개개인의 몫
1. 해외출산 알아보기
- 구성 요소 파헤치기
① 여행
② 의료 서비스
③ 현지 관공서 업무
- 목적지: 미국과 캐나다 중 택일
- 국가별/지역별 장단점 비교 분석
2. 해외 출산 준비 및 출국
- 현지 숙박, 교통 등 생활
- 준비물: 임신 의료기록, 검진결과, 진단서 등
3. 현지 도착
- 복장
- 지역별 특색과 장단점
4. 의료서비스 및 출산
- 병원비 예상비용
- 의료비 실 사례
- 출산하러 가는 날 당일
- 입원, 병원 내 출입, 보안
- 병원 외 출산 방법
5. 출산 및 퇴원
- 출생 신고서
- 사회보장번호 신청
- 의료비 정산
6. 여권 발급 및 현지 행정 업무
- 출생신고서, 방문하실 관공서
- 여권 신청, 신청서 접수처
- 주의점
7. 귀국
- 입국심사
- 자녀 외국인등록
- 출생신고 (해외 영사관에서도 신고 가능)
8. 아이가 16세가 될 때까지
9. 끝 말씀
본 상품은 [괌 사이판 하와이 비교/분석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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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U$ 120
행사가: U$ 80
사이트 리뉴얼 행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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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좋은 거"
"저렴하고 괜찮은 곳”
“가깝고 좋은 데”
그러면 왜 재벌들은 괌/사이판으로 절대 가지 않을까요?
가까워서 좋은 건 알겠는데
저렴한 이유는 뭘까요?
어떤 단점이 있을까요?
장점만 있고 단점이 없는 것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현지 브로커, 산후조리원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내용.
비밀의 상자를 공개합니다.
———
아래 참고
왜 안 갈까요?
재발들과 그 며느리들이 시간이 남아 돌아서 다른 곳으로 갈까요?
싸고 좋으면 왜 과거 정계 며느리들은 사이판/괌으로 안갔을까요?
왜 한국 사람들은 사이판이 조금 더 가까운데 괌으로 몰릴까요?
사이판이 괌 보다 원정을 수년 미리 시작한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
더 많은 내용을 책에 담았습니다.
- 왜 재벌들, 정계 며느리들은 절대 괌/사이판으로 가지 않을까.
- 지역별 병원 비교: 사이판 병원, 괌 병원, 하와이 병원
- 병원 만족도 비교 분석
- 국민과 시민의 법리적인 차이점
- 괌, 사이판 거주민의 투표권 (참정권)
- 미국 시민이 아닌 미국 국민 (또는 "2등 시민??")
- 국민과 시민의 법리적인 차이점
- 지역 경제, 실업률, 빈곤율
- 사회 구성원 통계
- 지역별 장단점
- 특징
끝 말씀